10년 전인가 일본인이 쓴 독특한 소재의 책을 읽었습니다. 당시에도 지금도 생소한 유품정리사의 경험을 담은 책입니다. 댁 책을 읽으면서 긴 한숨 같은 눈물이 가끔가다 나왔습니다. 지금은 한국 사회에서도 더없이 발생하지만 일본은 독자 살다가 죽는 고독사가 세상 문제가 되었습니다.

설마한들 여러 목차 보았어도 더욱이 시방 모처럼 보아도 지겹지가 않은 영화 ‘신세계’의 감독이며 우리나라에서 시고로 영화가 나올 삶 있구나 하는 충격과 시간이 편각 삭제되는 경험을 하게 했던 영화 ‘마녀’의 감독. 그러니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박훈정 감독의 영화 ‘낙원의 밤’을 너무나 높은 기대감과 나란히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