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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에 아직도 100원짜리 방촌 오락실이 있다 오락실 이름이 두꺼비 게임왕국이다 간판도 없어서 지나가는 사람도 오락실인지 분간을 못한다. 주소지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 792-73번지”이다. 온천장역에서 걸어가니 10분정도면 갈수 있다.

진리 오락실은 오래전부터 이미지가 졸처 좋았던 것은 사실이다 나도 어릴 적에 공부는 집 하고 오락실 간다고 혼난 상대적 있다 학생들 부락 망치는 곳이 오락실이라는 이미지가 있었고 동네에서 힘깨나 쓰는 깡패 같은 아이들이나 들락거리는 소문도 나기도 했다. 내가 사는 도시에도 오락실이 있지만 뽑기방, 춘부 오락실뿐이다. 건전 오락실이 한 군데 있었는데 2021년에… 그러니깐 몇 달 전에 폐업했다. 이제는 오락실은 추억으로 남아버렸다. 오락실을 맨처음 경험한게 초등학생 1학년 때였다 문방구에 문구 사려고 들어갔는데 천으로 가려진 방이 있었다. 아울러 이상한 멜로디가 들렸다. 호기심에 들어가 봤는데 몇 대의 기계가 있었고 비행기 같은 게 나와서 총알을 쏘는 게 아닌가? 곧바로 갤러그였다. 나에게는 되처 다른 세상을 접하는 판도라였다. 당시 동전으로 50원 넣고 했던 기억이 난다. 국민학생에게는 바가지였다. 고로 항용 하지는 못하고 용돈 받으면 새우깡 사먹는 게 1순위였고 아이들과 구슬치기해서 구슬 따먹는 게 2순위였고 구슬하고 딱지 넉넉히 따서 금액 많은 아이한테 팔기도 한 것? 같다.  3순위가 오락실에서 오락하는 거였다.

더욱이 보글보글이 나와서 히트를 쳤다. 게임 잘하는 아이들 옆에서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본성 사람들이 오락기는 제꺽하면 만든다는 것을 이시 알게 되었다. 시골에서 살다가 대도시로 이사오면서 요금이 100원으로 바뀌었다. 오락실에 가보니 강호 촌동네 오락실보다 크고 오락기계도 많았다. 꽉 용궁에 온 기분이었다. 아이들도 많았다. 뿐만 아니라 새우깡 사먹는 것이 2순위가 되고 오락실 가는 것이 1순위로 올랐다. 구슬치기는 못했다. 이유는 시골은 흙바닥이라서 구슬치기 할 구멍을 쉽게 만들지만 대도시로 오니 바닥이 모조리 시멘트로 덮여가지고 구슬치기를 못했던 것이다. 그런데 약간 안가서 충격적인 게임이 등장했다 스트리트 파이터 2였다. 근처 힘깨나 쓰던 형아들도 달려들어서 스트리트 파이터 2를 했는데 구경하는 아이들도 많았다. 오락기계는 어언지간 기복 털이범으로 전락했다. 그렇기는 해도 여기서 필름이 끊긴다. 스트리트 파이터 2의 흥행으로 타 사업체도 군려 말다툼 게임을 내놓았다. 바꿔 말하면 스파 2보다 밋밋해서 철권이나 킹 오브 파이터즈는 안했다. 그리고 친구들이 486 컴퓨터 샀다고 자랑하고 다니길래 PC게임으로 눈을 돌렸다. 오락실의 필름이 끊어진 것이다. 대표적인 pc게임은 삼국지 2랑 대항해시대 2였다. 아울러 대인 이후로 스타크래프트랑 포트리스2를 했다. 포트리스2는 게임대회에 출전해서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한 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온라인 게임은 전부 손절했다.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은 게임사가 망하지 않는 극점 현질의 무한루프에 빠져야 하고 엔딩이 없다. 유저들이 통장에서 몇억원어치 현질 하면 재차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고 새로운 서버가 나온다. 다시 현질 루프에 빠진다. 이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온라인 게임은 1-2억 현질은 의미가 없다. 10억~30억을 투자해도 중간축에 낄까 말까하다. 리니지류는 50-80억을 투자해야 혈맹내에서도 그나마 목소리를 낼 생명 있다. 대결이 불가능하면 “허접이니”“쪼다니”그런 욕을 듣는다. 예사 서민들은 몇 백만원 쓰기도 어렵다. 지금의 온라인 게임은 진정한 게이머는 없다고 보면 된다. 케릭터 육성도 현질로 가능하다. 나도 오락실 게임으로 리턴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설령 온라인 게임은 현질은 푹 안했지만 주변에서 온라인 경합 현질로 인해서 망가진 이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잡솔은 그만하고 명절이라서 그런지 열차표가 다 매진이다. 몆일동안 휴대폰을 들고서 눈팅했더니 다행히 ktx 열차표를 구할 행우 있었다 아침 6시 반에 천안아산역을 출발하는 열차다. 상의물론 부산에 아는 가족이 있으니 내려가는 것이고 두꺼비 게임왕국은 덤으로 가는 것이랴! 15년 만에 부산에 가보는 것이다. 기대가 남다르다.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갈아입을 옷이나 속옷은 별도로 진공 포장을 하고 마스크도 몇 매가지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천안아산역으로 가야 하니 새벽잠도 못 자고 출발해야 했다. 열차는 무사히 탔고 일찌감치 출발하니 상금 태양이 눈을 적신다. 자연은 신비롭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열차안에서 졸음이 쏟아져서 잠을 잤는데 몇 분 사이 나머지 것 같은데도 벌써 부산이다. 역시 ktx(srt)가 빠르긴 빠르다. 부산역에서 하차해서 지하철을 타보니 부산도 무척 늙었음을 직감했다. 내가 사는 충청도도 연식 많으신 어르신이 밭농사하고 논농사를 한다. 외국인이 없으면 일손을 놔야 한다. 대한민국의 어두운 그늘이다. 1호선 지하철을 타고 온천장역에서 내렸다. 선현 요금은 1600원이다.

두꺼비 오락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동현중학교 쪽으로 걸어 올라갔는데 다행히도 문이 열려있었고 안으로 들어가니 오락기계는 꺼져 있었다 쥔장을 부르니 연령 많으신 어르신이 나왔는데 오락하러 왔다고 하니 기계를 켜주셨다.

내가 무척이나 반가웠는가 보다. 위선 보글보글부터 했는데 오락실용은 집에서 마메로 돌린 것과는 달랐다. 오락실용은 슈퍼마켓 보글보글이었다. 쥔장도 이윤 보글보글 메인보드는 구하기 어렵다고 했다. 100원짜리 동전을 넣으니 찰진 소리가 흘러나온다. 오! 이윤 맛이다. 동전을 무척 넣어도 죽으면 게임이 끝난다. 그러면 1p가 죽기전에 2p를 누르고 1p가 죽으면 되처 1p를 눌러야 게임을 계속할 삶 있었다. 그리고 변리 오락실은 최신게임은 없다. 작동되는 오락기계 중에서 텐가이랑 킹 오브 파이터즈 94, 스노우 브라더스2, 쓰리원더스가 첨단 같았다. 아 철권태그1이 있으니 이게 최신오락이다. 지금은 신형 오락기계를 사거나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돈을 무진 줘야 하는데 100원 전천 넣고 돌리는 방리 오락실은 감당이 불가능하고 형편에 맞게 오락기계를 갖다 맞춘듯하다. 오락기계를 다시 넣거나 업그레이드를 하면 500원은 받아야 할 텐데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상대로 장사하기는 어렵다. 주변에 동현 중학교, 아동 중학교, 내성고등학교, 교동초등학교가 있다. 위치만 놓고 보면 목자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는 고령화가 심해지고 있고 학생수도 예전만치 못하다. 더구나 구석에는 노래방 기계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4곡에 1천원이다. 스티리트 파이터 2가 있냐고 물으니 요번에 기계가 소송장 나서 내부 부품을 뺐다고 했다. 스트리트 파이터 2를 하려고 간신 기대를 했었는데 아쉬웠다. 그리고 안쪽에 있는 오락기계도 몆 칼시 작동을 밑짝 했다. 쥔장이 말하길 이해 여름에 비가 좀 왔는데 유희 기계들이 습기를 먹어서 여러 왕 지구 났다고 했다. 실지 불이 들어온 오락기계 중에서도 습기가 찼을 발단 나는 소리인 찌지직 소리가 나기도 했는데 당 장마피해를 겪은 모양새다. 출력 화질도 시각 나빴다. 마침내 고장 난 오락기계는 어떻게 수리하냐고 물으니 지금은 대책이 없다고 했다. 코로나로 인해서 여러 오락실이 출입구 닫으니 아는 오락기계 수리업자도 연락이 잘 졸처 된다고 했다. 그래서 쥔장도 패션마스크 수리한번 해보고 안되면 오락실은 자연스레 폐업한다는 소리다. 역시 쥔장의 연세도 많아서 치아 옆 오락실도 역사의 한계 페이지로 남을 날도 얼마간 남지 않았음을 직감했다. 물론 대부분의 오락실 쥔장이 싸움 전문가는 아니었듯이 이분도 놀이 전문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한동안 가게를 유지해왔던 것이었다. 방명록을 보니 앞전에 몇 방배 다녀간 모양이다. 아울러 내가 게임 도중에 1-2 사람이 들어와서 오락을 하고 갔다. 오락기계가 많이 고장나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동안 왔으니 아쉬운 각도 오락기를 돌렸다. 동전을 매우 챙겨 왔으니 내처 대부분 소비하기로 했다. 손가락이 굳었어도 100원 넣고 몇 분은 그렇지만 동전이 남으면 오죽이 그러니까…(결국 동전이 남았다.) 조용히 쉽게 죽거나 이것저것 했다. 뿐만 아니라 주인옹 어르신에게는 포도 1박스를 수찰 선물로 드리고서는 위락 일일편시 하다 나왔다. 그리고 골목길 오락실답게 오토바이 지나가는 소리가 여전히 들린다. 요즘 오락실 치고는 낡았지만 쥔장이 오락실을 줄줄이 운영하는 이유는 오래전에 이득 오락실에서 게임을 했던 아이들을 대단히 그리워하는 것 같았다. 군 아이들도 다들 나처럼 나이 어찌나 먹었을 것이다. 부산에서 아는 가족도 만나고 2박 3일동안 볼일을 송두리째 봤으니 이때 올라갈 차례이다. ktx타고 올라가는데 열차가 동대구를 통과하자 비가 수두룩이 내렸다. ※)사진과 영상을 후기로 남겨 놓는다. 아! 영상은 동영상 업로드 규제에 2회 걸려서 동영상이 안올라간다. 급기야 다른채널을 개설해서 올렸다. 규제를 풀려면 한달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

<이 오락실에도 원코인(100원)으로 클리어하는 게이머가 있다. 주위 오락실 게이머도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

<보글보글> 참고로 100원짜리 느루 오락실이 충주에도 있다고 한다. 상호명은 화랑오락실이라고 한다. 충주는 내가 살고 있는 같은 충청도 지역이니 방문할 기회가 수유 많을것 같다. 주소는 충주시 대소원면 대학로4, 지하1층이라고 한다. 또한 부산 영도에 삼진 어묵 본사 인근에도 100원짜리 오락실인 유진 컴퓨터 게임장이 있었지만 2018년까지 운영하다 폐업한 것 같다. 지금은 코타리 황태집(음식점)이 들어서 있다. 영도에 가면 100원짜리 오락실이 있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참고로 부산은 서면에 "삼보 게임랜드"가 지아비 큰 오락실이다. 신형의 기계들도 있으니 찾아가 보면 재미있게 놀 복수 있다.
Categor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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