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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색을 입히는 스테인, 색상 선택이 관건

얼마전 단순한 모양으로 만든 우드 트레이의 생산 과정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적당한 나머 판자에 수목 손잡이를 두 접어 달아 놓은, 진개 단순하기 이를데 없는 우드 트레이고, 인터넷의 목공소 사이트를 이용하면 원하는 사이즈의 목재 판자와 재목감 손잡이를 구할 핵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어렵지 않게 만들 행운 있는 우드 트레이입니다.

2015/05/05 - 단순한 모양으로 만들어 본 원목 트레이. 캠핑장에서 쓸 재목 트레이 만드는 과정

제가 만든 우드 트레이의 판자는 소나무 집성목을 이용했는데, 집성목이라지만 특유의 나무 무늬와 색상이 비교적 그럴듯 해서 만든 직후에는 별도로 칠을 과정 않고 그대로 사용할까 싶은 생각도 입담 했습니다.

원목 상태의 나무를 그대로 방치하면 습기를 빨아들여 휘거나 갈라지게 됩니다. 특히 야외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보니 습기에 대한 대비가 필요했습니다. 색상을 입히는 용도로 Deft 우드 스테인을 구입했고, 피막을 입힐 용도로 Deft 클리어 우드 피니시를 구입했습니다.

석자 지인의 작업실에서 한때 사용해 봤고 이번에는 손수 구입해 사용하게 되었는데, 냄새가 적고(니스 등 유기 용재를 사용하는 제품에 비하면 냄새가 대부분 없다고 해도 될 정도) 붓으로 쓱쓱 발라주기만 하면 되는 수용성 도료와 마감재라 저같은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운명 있는 제품입니다.

아, 그렇기는 해도 고심하여 선택한 우드 스테인의 색상, 미디움 오크 색상이 예상보다 썩 진하다는 것을, 처음 붓질을 한 직후 알게 되었습니다. 도리어 기이 우드 스테인의 뚜껑은 열어 버렸으니 어쩔 운 없는 상황, 칠이 마른 마지막 사포질을 통해 색상을 조절하기로 했습니다.

미디엄 오크 색상의 우드 스테인을 1차로 칠한 직후의 사진입니다. 나뭇결이 도드라지는 게 어찌보면 그리로 나쁘지 않은 색상인 듯 싶기도 외 무조건 고연히 머리속에 그렸던 것 보다는 훨씬 진한 색상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Deft 우드 스테인의 색상표를 되처 확인해보니 미디움 오크 색상보다는 ‘내추럴 오크’ 정도의 색상이 제가 기대하던 수준의 색상이었던 것 같네요. 가물에 콩나듯 하는 목공 작업에 500ml 테두리 통에 15000원 남짓한 우드 스테인의 다른 색상을 더군다나 사는 것도 내키지 않아 미디엄 오크 색상으로 끝까지 가보기로 합니다.

뒤 날, 어차피 본시 계획했던 것보다 진한 색상이 나왔으니 너무너무 한결 진하게 가보면 어떨까 싶어, 미디엄 오크 오일 스테인을 한 체차 더한층 칠해봤습니다. 결과는 우드 트레이와는 고작 어울리지 않는, 완전 어두운 색상이 나와 버렸네요ㅠㅠ.

내추럴 오크는 바른 것 같지 않은, 옅은 색상일 듯 싶어 계한 계단 높은 미디엄 오크로 주문을 했는데 되레 옅은 색상의 내추럴 오크를 주문하여 두 세번 칠을 하는게 나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하여간에 미디엄 오크 색상은 내가 원하던게 아니었구나 싶어, 80방, 120방, 320방짜리 사포를 이용해 오일 스테인이 스며든 표면을 죄다 갈아냈습니다. 그나마 금차 작업에 필요한 재료들을 구입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사포를 함께 구입해 두었기에 생각보다 힘을 오죽 덜 들이고(ㅠㅠ) 갈아낼 수명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핸드드립하고 남은 커피 가루를 이용해 우드 트레이에 슬며시 색을 입혔습니다. 수뇌 커피 가루를 이용해 색을 입혔을 때는 사진보다 작히 훨씬 진한 색상이었는데, 마눌님께서 조금 우극 흐린 색상을 원하여 물티슈와 마른 걸레질을 더 반복하여 색상을 걷어냈습니다.

커피 가루를 이용해 나무에 색을 입히는 과정은 기저 포스팅에서 다루었으니 참고하세요. 2015/05/12 - 6년 사용한 원목 탁자의 리폼 작업. 사포질과 커피가루, 바니시로 원목 한집 리폼하기

우드 트레이 상판의 우드 스테인 색상은 거의거의 걷어냈지만 손잡이 주위는 무척 남성 있는 상태입니다. 사포질을 수유 일층 열성껏 해서 손잡이 부위의 색상도 전부 걷어 낼까 하다가, 귀퉁이 부위만 집중적으로 사포질하는 것으로 판정 했습니다.

우드 트레이의 커브 부분도 320방 고운 사포로 일말 더욱 사포질했습니다. 참으로 평면을 사포질할 때는 사포를 단단한 블럭에 감아 작업하면 편리합니다.

우드 스테인의 색상을 곧이어 선택하지 못해 색을 칠하고 사포질하는 과정을 몇 윤서 거쳤지만 그냥 나름 빈티지(?)한 느낌의 우드 트레이가 되었습니다.

반광 바니시로 마무리

현시 바니시를 발라 습기에 의해 나무가 변형되는 것을 막는 코팅막을 씌워줄 차례입니다.

설명서에 따라 첫 번째 바니시 작업은 원액을 그대로 발랐습니다. Deft 클리어 우드 피니시는 붓을 이용해 쓱쓱 문질러 발라주면 되는데, 건조가 형편없이 빠른 편이라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붓자국이 남게 되므로 최대한 빠른 속도로 골고루 발라주는게 포인트입니다. 반광 바니시를 바른지 1~2시간 지나면 건조가 되어 투명한 피막을 확인할 삶 있는데, 이곳 약년 있는 붓자국, 뭉친 자국, 거품 등을 320방 고운 사포로 갈아줍니다.

뿐만 아니라 반광 바니시에 물을 단시간 섞어 희석한 회두리 2차 도포를 합니다. 물과 바니시의 분량을 1:2 정도로 섞어 준 이상 붓을 이용해 발라주면 1차 도포 작업때보다 우극 부드럽게 발라집니다.

물과 바니시를 섞어 붓으로 바르다보면 거품이 보이는데, 물에 희석한 상태라 대부분의 거품은 알아서 터집니다. 하지만 거품이 터지지 않고 연광 있는 부분은 또 한량 윤차 붓으로 문질러 매끈한 표면을 만들어줍니다.

그럴듯한 우드 트레이 완성

재목 판자와 손잡이를 조립하고 색을 입히고 바니시로 코팅하는, 일련의 작업을 완료한 우드 트레이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사진에서는 곧잘 드러나지 않지만 우드 트레이 표면에 감도는 반광 클리어의 느낌이 적이 그럴듯한 우드 트레이가 되었습니다.

며칠 전 완성된 우드 트레이를 가지고 캠핑을 다녀 왔는데 워낙 의도했던, 식탁용 트레이와 좌식 부엌의 선반으로 모두 만족스럽게 사용할 고갱이 있었습니다.

만들고 보니 이 정도로 적은 면적을 칠하는데 굳이 우드 스테인을 사지 말고 반광 바니시 만으로 마감을 해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간만에 사용해 본 커피 가루의 색감이 매번 나와 만족스러운 마무리를 할 복수 있었던 DIY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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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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