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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닷컴’ 프로젝트인턴 김한나님께서

<베토벤 바이러스=""> 감상평을 보내왔습니다. 김한나님은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습니다. 두 편으로 나눠 연재되는데 1편은 <베토벤 바이러스="">의 음대생과 실제 음대생의 차이에 대한 것입니다. (글 - 김한나, 기획 - 고재열) 인터넷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 백과’ 에 등록 된 ‘베토벤 바이러스’에 관한 설명이다. 설화 구조와 진행력 극의 완성도가 탄탄한지는 올바로 모르겠으나,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작은 핸드폰 화면으로 <베토벤 바이러스="">를 보는 많은 사람들을 보노라면....높은 인기를 얻고 있음은 확실한 것 같다. 덕분에 나는 클래식을 전공했으면서도 <베토벤 바이러스="">를 안보는 이상한 벗 취급을 받았기에, 억울한 심정으로 드라마를 찾아봤다. 더구나 짧지만 원판 주관적인 감상평과 더불어 음대생들에 관한 몇 가지를 적어보았다. “음대생들은 드라마처럼 짐짓 그럴까” 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1. 음대생에 관한 선입견 ‘음대생처럼’의 첫 번째, 외적인 요인 ‘긴 생머리의 가녀린 음대생?’ 아주 단편적인 예이지만 혹자 피아노과 학생들이 흘러내리는 긴 생머리를 스르륵 넘기며 가녀린 손가락으로 피아노 연주를 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으신지. 실제로는 연습할 끼니 약략 머리는 묶는다. 여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안경 쓰고 숙고 묶고 공부하는 것과 똑같다. 물론 연주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두목 내려오면 여편네 그래도 악보 외운 거 헷갈리는데 고려 쓰다가 연주 망치면 끝장이다. 역시 실기 시험을 볼 때에는 머리로 총대 가리면 점수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머리는 무심히 질끈! 묶는다. ‘음대생’은 청순함의 대명사라 여리고 가냘플 것 같다. 상의물론 이런즉 사람도 있겠지만 여리고 가냘 퍼서는 악기를 다루기가 힘들다. 악기 연주는 일단 힘이 중요하기 그리하여 연습을 하고 나면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된다. 통상 중요한 연주가 있기 며칠 전에는 알아서 고기를 챙겨 먹기도 하고 레슨 후나 연마 후에는 ‘힘들어 일일편시 먹어야겠어’ 라며 매점에 눌러 붙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필시 피아노 연주의 힘은 엉덩이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 엉덩이에 뜻 중심을 두고 이놈 곳(?)에서부터 힘을 끌어와야 풍부하고 안정감 있는 소리를 낼 행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현합 먹을 수가 없고 여리고 가냘픈 몸매를 가지기는 잠시 힘이 든다. 두 번째, 경제적 소이 ‘음대생은 돈이 많다?’ 돈 많으면 창가 공부하는데 도움은 풍부히 된다. 좋은 교수님께 레슨을 듬뿍이 받을 중앙 있고 악기도 좋은 것 사함 다닐 삶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예능을 각 않는 학생들 중에서도 강남에서 만만 원짜리 과외를 받는 학생과 저렴한 가격의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하는 학생이 있듯이 보컬 하는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유명한 교수님께 제한 시간에 몇 십만 소원 하는 레슨을 일주일에 두 세 번씩 받는 학생들이 있는 도리어 아닌 학생들도 있다. 돈 많은 음대생이 ‘대부분’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더욱 좋은 대학교수 받은 학생들은 강남 학생들이 좋은 과외 받고 좋은 학관 들어가듯이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나는 입시 판국 일주일에 한 번씩 레슨을 받았는데 임계 달이면 4번이다. 일주일에 애한 번씩만 레슨을 받아도 새롭게 배운 것을 손에 익히고 기수 것으로 만드는데 연습시간이 잔뜩 필요하므로 통상 대부분의 학생들이 레슨은 일주일에 범위 순번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더욱이 수능 준비를 위한 학원은 따로따로 다니지 않고 단신 공부했다. 이놈 돈을 따지면 마찬가지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과 입시에 들어간 교육비는 비슷할 것이다. 물론 현악이나 관악을 하는 친구들의 경우에는 본인의 악기를 들고 다니면서 연주를 여름 그렇게 악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계 속판 강도 악기는 웬만해선 바꾸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비슷하다. 주변 친구들 중에도 없는 돈에 단가 하겠다고 선생님들께 상황 얘기해가며 저렴한 비용으로 레슨 받고 대학 온 친구들도 있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플룻 주자 하이든을 보더라도 당신 런 예를 볼 무망지복 있다. 드라마라는 특성상 학교를 중퇴해야 하는 절망스러운 상황으로 몰고 가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레슨을 몇 개씩 뛰고 결혼식 반주다 뭐다 도처 다니며 연주를 해서 용돈을 번다. 그러다 보면 레슨 날짜가 다가와도 아르바이트 하느라 연습을 못해서 레슨 때 깨지곤 한다. 밤에 집에서라도 연습을 하면 좋겠지만 악기의 특성상 밤에 연습하면 쫓겨나기 왜냐하면 울며 겨자 먹기로 아르바이트를 수유간 빼는 학생들도 있고 새벽에 학원 연습실을 이용하는 학생들도 있다. 음대 등록금은 비싸다. 음대의 ‘특별한’ 등록금 덕분에 ‘특별하지 못한’ 음대생들은 어깨가 휘어진다. 내가 졸업할 때만 해도 십중팔구 500만원의 학비를 냈는데 나뿐만 아니라 음대생들 대부분이 버거워하는 금액이었다. 게다가 레슨비도 필요하다. 음대생들은 레슨비 버느라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아르바이트를 갈 때에는 ‘피아노 선생님’에 걸맞게 의상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심지어 꼬마들도 피아노 선생님에 대한 환상이 있다나 뭐래나) 음대생이라서 명상 쓸게 이만저만이 아니다. 꿈나라 속의 음대생, 소원 왜냐하면 덕도 무척 보지만 ‘아... 음대생 선입견..’ 지겨울 때도 많다. 2. 음대생들의 취업 음대생들의 진로가 유학, 음악선생님, 피아노 학원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이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서 음대생들의 취업경로도 다양해졌다. 첫 번째, 선생님 유학을 서척 대학당 강사가 될 수로 [유학포트폴리오](https://impress-afraid.ga/life/post-00003.html) 있고, 초중고 아리아 선생님이 될 서울 있고, 피아노 학원, 내지 피차일반 개인레슨 선생님이 될 수도 있다. 수모 것을 선택하느냐에 급기야 예비 과정이 다르다. 일반인들에게 소천 알려진(?)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 오케스트라 내지 합창단 <베토벤 바이러스="">에도 나왔듯이 시향 오케스트라나 합창단원이 되면 공무원과 같은 급이기 때문에 관현악과와 성악과 사람들이 선호하는 직업이다. 연주도 재개 할 삶 있고 개인레슨과도 병행할 길운 있는 만치 경쟁도 치열하다. 세 번째, 반주자 피아노과 학생들은 전문 반주자로 활동을 하기도 한다. 다른 악기들은 죄다 피아노 반주와 아울러 연주를 하므로 반주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전문적으로 반주를 공부하는 반주과가 생겨서 길미 방면으로 유학을 가거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반주도 악기 반주와 무용 반주, 오페라 반주 등 분야가 다양하다. 네 번째, 음악치료사 요즘에는 미술치료, 음악치료가 뜨고 있다. 따라서 전문적 과정이 생겨나게 되었고 음대생들도 복지나 심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전공과 접목시켜서 굉장히 찾는 분야이다. 다섯 번째, 공연기획 / 음악잡지 / 문화예술 기관 클래식 공연을 주관하는 기획사에서 공연 기획을 할 중심 있고, 클래식 칭송 잡지의 기자로 사고 할 수도 있다. 재차 극중 ‘두루미’처럼 세종문화회관이나 시청 등에서 공연 견련 일을 할 수도 있다.
Categor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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