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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핀터레스트 ​ 3월 초중순 쯤에 농토한 봤는데.. 일주일 만에 격파했다. 소개시켜준 지인은 이틀만에 12화를 일체 봤다. 드라마 호흡이 길어서 바로 기별 못하는 사람들한테 진짜배기 추천하는 작품이다. (앞에 소개했던 겨우서른은 43화로, 재밌지만 최전 시작하기가 겁나는데(너무길어서) 이런즉 드라마는 주말에 비오거나 쉬고 싶을 밥 결의 궁핍히 쭉쭉보기 좋다) ​ 넷플릭스 얼마나 쭉쭉 예시 좋냐?

1) 엔딩 맛집이거든요… 엔딩에서 드러눕습니다 입을 틀어막고.. 다음화를 조금이라도 켜서 봐야지 궁금증이 풀리는, 그런 드라마다. ​ 겨우서른 전에도 상견니, 환락송 같은 연애+중국 현대판 생애 드라마를 즐겨봤다. (이유는 별다를거 없고 중국에서 스릴러나 범죄는 어김없이 퀄리티가 떨어질 거라고 생각) 아울러 몹시 깨져버린 냄새 선입견.. 중국어 공부는 힘들어도 (사투리, 빠르고 짧은 단어 빈번) 몰입도가 압권이었다. ​ 2) 중국만의 본토 스멜이 난다 지역색, 국가색이 필히 드러난다. 항구가 있는 닝저우라는 곳에서 찍은 드라마인데, 생김새 속에서 짠내+더운냄새+ 해조류 비린내가 나고 있는 것 같다. 사람들 사는 모습, 주인공들 입고다니는 옷, 주소지 형편 등 지역특색이 느껴져서 실감을 더한다.

사진 출처 ; 핀터레스트

사진 안의 소중한 꼬마아가씨는 목소리가 맑고 깨끗하다. 고아원에서 탈출해서 옷도 별단 없는데, 장면마다 적은 옷들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활용해서 입고 다니는게 예쁘다. 총명하고 똑똑하다.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크다. ​

사진출처 ; 바이두 ​ 3) 주,조연의 연기가 탑급이다. 희곡 몰입 안되는 논제 1의 이유가 등장인물들의 연기인데 (그 배우들이 등장인물화 되지 않으면 귀신같이 알아냄) 이건 뭐 말할 것도 없다. 연기 잘하는 사람들만 뽑아놨나, 드라마의 음습하고 차가운 분위기에 연기를 가미하니까 몰입이 안될 수가 없다. ​ 영별히 사진 성격 배우는 길미 희곡 주인공인데, 모든 사건에 연루되어 있지만 소름 돋게 의연한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국 같았으면 왜 이사람이 이러는지 등등의 과거사를 보여주고 구구절절 시청자를 이해시키려 했겠지만, 그런 것들이 제외되고 현재 이사람의 행위에 집중해서 좋았다.) ​

  • 차오양의 새엄마, 아마 연기도 좋았다. 차오양 새엄마 어찌나 이렇게 예쁘지? 새 처럼 생겼는데 새침떼기 같고 맨얼굴로 나와도 예쁘다. ​ ​

사진출처 : 핀터레스트 ​ 4) 설 전개가 빠르다. 1번과 비슷한 맥락인데, 12화 밖에 없다보니 벽 사건을 질질 끌 수가 없다. 긴장을 늦추면 안되니까 부질없이 보는 나도 쫄아서 숨죽여 보게 된다. 따라서 흠이 일편 있다면, 긴장하면서 보게 되니까 날찍 극 두 번은 못보겠다.. ​ 겨우서른은 노량 흘러가니까 나중에 또다시 보고 싶을 뜰 무작위로 1~2화 전경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이건 아니야.. ​ ​

사진출처 : 핀터레스트 ​ 5) 인간의 선과 악, 인간의 본성에 대해 새로 테두리 계단 생각해보게 한다. 드라마 마다 시청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을 텐데, 플러스 드라마는 그게 명확하면서도 불명확하다. 시사점을 던지는 것 같다. 사람은 이기적이지만 이타적일 때도 있다. 나쁜 사람이라고 정의내려진 사람도 (객관적 기준으로) 선한 행동을 할 때가 있다.(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낌새 일상생활이 아닌 드라마에서 새로운 사건들 속에서 마주한 본성은 참신하고 새로운 관점을 준다)

  • 어린아이들은 어리다고 착한존재, 잘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고 여겨지는데(드라마 통념상) 득 드라마는 그렇지 않으니까 이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운 있겠다. ​ 1화 보고 어쨌든지 빠져들거라고 확신할 길운 있다! 2021년 왓챠 중드 중에 소스 밖에 안봤지만 이게 1등이고 명불허전이라고 자신할 복운 있을 정도!! ​ 짧고 문적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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